지난 8월 11일 부터 남해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오픈되는 퀼트 강의를 듣고 있어요.
3개월 과정이랍니다.


로이스가 게임에만 빠져있지는 않답니다.하하하
초급반은 총 4분이었는데 결석들이 잦으시네요.


맨 처음 만든 애플바늘쿠션이예요.
조각천을 잇고, 아플리케를 하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퀼팅이 어떤것인지 하나씩 배워가고 있답니다.
그저 조각천을 잇는것만 생각했는데, 퀼팅은 한땀 한땀 누벼주는 거였어요.


퀼팅을 하기 위해 시침한 후 퀼팅한 모습이예요,

시침이 제대로 되어야 예쁜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2번째 작품은 파우치랍니다. 크기가 꽤 되어서 바느질 도구들을 가지고 다니면 좋다는데.

전 엄마가 맘에들어하셔서 엄마를 드리고, 하나 더 하려구요.




완성된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 손잡이를 달지 않았어요.


이대로 써도 되지만 좀 더 편히 쓰려구요^^




지금은 수달이 필통을 만들고 있답니다.

앞면 뒷면에 수달이를 아플리케 해서 퀼팅하고 수달이 수염과 눈과 코를 달아준 후

필통을 완성할거예요.

퀼팅을 하면 아플리케 부분에 입체감이 생기는데 그게 너무 즐거워요.

즐거움이 뽕뽕 솟아나는 수달이 퀼팅작업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뭐 대부분은 바느질 쪽으로 일맥상통하고 있는데요.
제대로 배워서 다양하게 배워서, 잘 통합된걸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럼 저는 수달이  퀼팅 마저하러 가야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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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수 2011.09.18 2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우치가 크기가 제법 된다니 탐이나네..
    어머니가 이미 찜하셨다니..
    화장품 파우치 좀 큰걸 장만하려고 하는데..
    뭐 그리 비싸니..
    언제 큰 마트를 한번 가야 할텐데..

  2. 은갱이 2011.09.19 18: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만든거였군여~사진 퍼 오신줄 알아떠영~

    • 로이스 2011.09.19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랜만에 왔네~
      진서보느라 고생이 많지???

      ㅎㅎ 손으로 만드는것도 은근 재미는 있네.
      속터지긴 하지만서도.ㅋ

  3. 해연 2011.09.22 2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재밌게 사는구나 칭구

    • 로이스 2011.09.27 1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잘 지내고 있어? 올라가서 함 봐야하는데 이번엔 추석연휴랑겹쳐서 그냥 내려왔네 겨울에 봐야겠다~
      현정이랑 언제 놀러와?

  4. mong-u 2011.10.07 1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늘쿠션 너무 깜찍해요~ >.< 실용적이기도 하고!
    저도 조만간 바늘꽂이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바늘이 실에 그냥 막 꽂혀 있어서 불편....
    요즘 아기용품을 몇가지 만들었더니 좀 재미가 붙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싶어졌어요.
    예쁜 소품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셔요~

    • 로이스 2011.10.10 17: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과모양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더 자주 포스팅 해야하는데 요즘은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되네요.

      그래도 자주뵈요 mong-u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