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트에서도 말했었지만.

난 일드를 좋아하지만 진정한 매니아는 아니다.

개중. 내 취향에 맞거나, 우연히 만나게 된것들.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소문나거나, 하는 정도의 것들을 보곤 하니까.

그래서 추려보니 사실 몇편 되지는 않는다.

굳이 찾아서 보거나 하지는 않기에. 거의 방영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사실 이것보단 많이 본 줄 알았는데.. 암튼 생각나는 것 위주로만 정리해 봤다.

띄엄띄엄 보거나, 보다 말은것은 안 넣었다는..ㅎㅎ

자료는 http://drama.tv.co.kr에서 참고했음.

- 마이 리틀 쉐프는 내게 어쩌면 일드의 전형 으로 인식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이야 더 다양하지만 당시 케이블 방송에서 해주었던 것들에는 파격적이거나했던것들은

없었던듯.

- 여자주인공인 야다 아키코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누가 물어봤을때. 일본 장금이ㅡ라고 대답했었던 나.

주인공 그녀는 맛을 그리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그래서 찾아오는 손님들과 동료들에게도, 추억의 맛을 선사하며, 한걸음씩 나아가게 해 준다는

그런 이야기. 물론 그녀도 마찬가지고.

- 아베 히로시를 알게 된 드라마.

이후에 다른 드라마에서도 그를 보았지만 그래도 처음 그를 만난 드라마라 더 좋고

퉁명스런 그의 캐릭터도 너무 좋다.

- 동그란 창을 통해 손님을 구경하는 모습이 기억나는.

- 내가 한참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을때, 케이블에서 만난 드라마.

-여자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라니. 우리나라의 "이브의 모든것" 하고 비교되기도 하고

: 모든것이 어수룩한 여자주인공과 재능있는 써브 여주의 대결모드 쯤?

-사실 이 드라마랑 요 아래의 봄의 로맨스를 어쩌다 비슷한 시기에 보았었는데.

서브 여자주인공인 토모사카 리에가 같은 사람인줄 몰랐었다는.ㅎ

그래서 더 멋진 배우가 아닌가 싶다. 새침하기도 귀엽기도 한 그녀.

-아 맞다. 그리고, 여기 한회당 한컷씩.유민이 등장한다.

자국에서도 활동을 했었긴 했구만 싶었지. 그냥 비중은 별로 없지만.

- 아무튼 일밖에 모르던 경쟁 아나운서의 인간미라던지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라던지

그리고 주인공의 노력하는 모습이라던지 하는것들이 좋아보였던.

-나이가 좀 있는 아나운서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연륜과 자부심, 자신감.

그리고 오랜 세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뒤쳐지는 모습 같은것들이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 ㅋㅋ 그리고 여기 여자주인공은 우리 사촌 새언니를 무지 닮았다.ㅎ

- 말이 필요 없는 드라마가 아닐까?

-이것도 꽤 초기에 알게 되서 본 드라마인데. 거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소장까지 하신.

드라마 중의 하나다.

-말해 무엇하리 그저 좋은 드라마.

-근데 이상하게 내가 일본 배우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 아버지로 나오셨던 분은 꼭 진짜 요리사인것 같다. 그냥 그런 느낌이.

-4형제와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가족을 이루는 나츠미까지. 정말 기분좋은 드라마인듯.

- 어째 쓰다보니까 순서대로는 아니네.ㅋ

- 여자 주인공을 러브 레볼루션에서 처음 보고나서 채널을 돌리다가 발견한 드라마.

- 허드렛일을 하는 고졸 오피스레이드와 비서실 여 직원들의 대립이 주된 내용인데.

좀 유치한 내용도많기도 하지만, 항상 용감한 주인공 그들.ㅎㅎ

-그리고 키큰 여자 주인공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나.

유니폼을 입고 서 있는데 카메라가 훌쩍 훑어주면서....

뭐라뭐라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기억나는.(늘 비슷한,,ㅋ)

- 아 그 창고같은 사무실에...같이 계신 남자 직원분.

완전 거북이 같다는 생각.

- 암튼 뭔가 일이 벌어질때 똘똘 뭉쳐서 해결하는 그녀들이 넘 재미있다.

- 몇 기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사내에서 만담대회 같은걸 하는데. 그걸 원래 잘했던

여직원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있고 나머지 직원들이 난리를 치며 결국 상을 타던가 했던.ㅎㅎ

- 암튼 생각없이 봤는데 넘 당당해서 웃겼던 드라마였던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웃기다는.ㅋㅋㅋ

- 처음 보기 시작했을때 여자주인공도 남자주인공도 별루였는데..

둘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버려서 빠져들었던 드라마.

- 감으로 살아가는 방송국 피디인 남주.

유학파 상사인 전 여친의 이야기.

- 볼때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기억나는 장면이 하나도 없...^^;;;;;

- 아마 여자 아나운서를 보고나서 이어진 방송쪽의 이야기라서 본것 같은..ㅎ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난 별루였던 남주 여주. ㅎㅎ 그 영향인듯 하다.

- 우리 엄마 평으론 "정신 없는 드라마" 였던.

하지만 난 그래서 더 좋아라 했던.

매일 그들의 아지트가 된 주인공들의 오피스텔에서 술파티 수다파티 하다가 나도 정들어 버렸어!ㅎ

- 일단 보게 된건, 오시오마나부 때문이었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여주인공이

다른 다른 드라마에서랑 다르게. 너무 귀엽고 실수 연발이라는.ㅎ

-어쩌다 보니 동거, 라는 요즘은 흔해진 소재로. 풀어나가는연애 이야기들.

젊은 사람들이 서로 부데끼며 살아가고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근데 결말이 너무 맘에 안들었던!!! 난 그들이 살던 그 집이 좋단말야!!!!!!

-속으로만 좋아하다가, 자기 방 창문에 좋아한다고 쓰고 당황하던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는.

-꽤 오래된 드라마인지라. 작년에 방영한 호타루의 빛이나, 노다메-노다메는 동거는 아니다만..-

의 전신 정도로생각해도 될 듯.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판을 친 어쩌다 보니 동거+ 폴인러브 드라마의 전형?ㅎ

- 뭐 그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은 드라마 또 한편.

- 능청스러운 그들의 연기는. 적지않게 일본스럽지만.

하지만 재미있는걸 어쩌냐 말이다.

-그리고, 에피소드들이 어찌나 기발한지. 적절한 상상력과 마이너 취향이라면

사랑해 마지 않을듯.

-그리고 우리의 아베 히로시 님하는 거의 명탐정 코난의 탐정아저씨를 보는 듯.ㅎㅎ

나름 교수님하신데 어찌나 아무것도 못하시는지. 아 그래 거의 뭐 가제트 형사,ㅋㅋ

나오코 없으면 우짤라그래.ㅋㅋ

-3기까지는 잘 봤는데 그 이후는 내가 접할 기회가 없었다. 우? 되어가는지.

각 기수가 끝나는 에피마다. 남주 여주의 나름 애틋한 모습들이 보여지는것도 매력이고

-제일 매력인건. 드라마의 타이틀. 매우 초현실적이신데 눈을 못 떼게 만드는.

-어떤 에피였는지.. 산장 같은데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계속 나오코가 지로에게

시이나 깃페이를 닮았다고 하는 에피가 있었다.ㅋ 그때는 전혀 몰랐는데 당체 왜 닮았따고

한거야 나오코,,, 앙?

-러브 레볼루션 히잉..-> 현영의 러브레볼루션하고 아무 관계 없음.ㅎㅎㅎ

-한때 이 드라마의 주제가에 무조건적으로 빠져서 외우고 다녔었다.ㅋㅋ

주제가를 들을 수 있는 다른 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hayeon7/30027129662

-개인적으로는 오시오마나부랑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결국 그렇지 못했다는.

오시오 마나부를 처음 보게 된 드라마.- 흑 내 첫사랑을 닮으셨어요.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연애하고 싶다~~~!!!"라고 크게 외치는 장면이 내 맴에 콕 박혀버렸다.

-재미있는데 보는 내내 답답했던 드라마.

-서브 출연자들의 알콩달콩 연애 이야기도 재미있는. 드라마.

내가 생각할땐 진짜 연애 대해 말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

- 역시 오시오 마나부가 나와서 보게 된... 음 소리마치 다카시도 멋있었던.

- 아 근데 분명 재미있게 봤는데.... 어?서 타이틀만 생각나는거냐구

남주에 미쳐서 본 드라마의 폐해랄까..^^''''

- 결말도 생각안나 흑.

- 사실 이 드라마는.... 머 이래? 이러면서 본 기억이 난다.

- 에르메스와 오타쿠의 만남인 전차남처럼.

별볼일 없는 오뎅판매 대리점 직원(맞나,,,?)인 초난강씨.가

TV 스타와 라브라브 하게 되는 그런 드라마.

-중간 중간 난 당체 여자 주인공을 이해할 수 ?종駭募?ㅎ

- 초난강 불쌍해보여.ㅋ

- 기억에 남는것은, 여자 주인공의 매니져로 나온 혼혈 아자씨.

가 멋졌다는거??^^;;;;;

-한동안 타마키 월드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들었던 바로 그 문제의 드라마.

-특별판 2시간짜리 까지 섭렵하시고, 기분이 울적할때 돌려보고 또 보는 노다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싱크로율에. 처음 제작기사를 보고 눈덩이처럼 불어났었던

걱정이 모두 날아가버렸다.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어쩜 저럴까 싶을 정도의 조연들 아흑 에이타.

-우리의 우에노 쥬리 양께서는 노다메가 환생한걸로 보이기 까지 하신다.

종종 호타루의 빛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그건 좀 애교 수준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그녀의 방 어지르기 능력은. 치아키 선배가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되겠고.

-조금은 특이하지만 그녀의 매력에 홀랑 넘어가버린 우리의 치아키선배가.

느므 좋은걸 으쩌란 말이냐.

-얏흥~~

-맘에 드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꼽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아...ㅎㅎ

- 나를 파스타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든 드라마.

-빠른 내용 전개 간결한 재미. 마츠준. 보다 눈에 띈 파스타와 돌체들의 향연

-난 돌체 아저씨가 좋아
: 그 아저씨가 개그맨이란 리플 남겨주셨던 분들이 계셨다 감사할 따름.

(콧구멍으로 뭘 넣었다 반대쪽 구멍으로 뺀다는.....^^;;;;)

-마츠모토 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난 그저 그런...^^

조연들의 매력이 내겐 더 컸던 드라마.

하지만 좀 들쑥 날쑥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그 무엇에 몰두하는

그들의 모습이 멋져보였던 드라마.

-꺄올. 우리나라에서 영화로 제작중이기에. 우리 주군 때문에 급 땡겼지만

이 드라마의 블랙 코미디는 따를자가 없는 듯.

-각본가가 같아서 밤비노와 비슷한 느낌이라는 분도 계셨지만.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랄까.(개인적인 생각임당~)

-시이나 깃페이의 매력에 풍덩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역할을 맡은 우리 주군에 대한

기대가 급 상승중.

: 저번 포스트에 시이나 깃페이 드라마 본적 없다고 했었는데,,성형미인. 그거 맨앞에 두편 봤는데

그분이 이분이시더만.ㅎ

-보는 내내 케익에 미쳐서 케익을 결국 사다 먹을 수 밖에는 없었던 그런 드라마.

-만화도 봤는데.. 난 드라마가 더 좋더라.

-2007년을 강타한 건어물녀.-나한테만 그래?ㅋㅋㅋ

-몇 달 전에 어떤 포스트를 보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 접한 드라마였다.

-아니 나 근데 불만이 있다면, 건어물녀라 칭해지는 우리의 귀여운 여자주인공 아야세 하루카말야.

지극히 정상 아닌가??

아니 뭐 그럼 집에서도 정장을 하고 딱딱하게 생활해야 된다는거야 뭐야.ㅋㅋ

-암튼 드라마 내내 에피소드가 너무 귀엽다.

-역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슬리퍼를 신고 좋아하는 마루에 앉아 맥주를 홀짜거리던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보는 내내 으그 저 바보들.. 막 이랬던. 답답한 연애이야기. 그래서 더 사실적인가?

뭐 물론 동거부터 시작했다는 점에서 비현실적이고 여자주인공이 사는 집이 남자주인공의

본가라는게 미친듯이 비현실적이지만.ㅎ

-근데 아얏 하루카 넘 귀엽지 않아?

- 최고 최고 최고.

- 이 드라마도 어떤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소개 글을 보았다.

우연히 케이블에서 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홀릭한 드라마.

-목폴라옷을 답답하게 입고 고루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녀.

-파견사원이지만 정직원들보다 훨~씬 능력있는 그녀는 카리스마의 여왕이다.

-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거나 그런적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어쩐지 직장생활을

한 사람들이 보면, 공감할 만한 대사를 많이 읊어주는 드라마다.

-잘 알려진 배우인것 같던데 내게는 새로운 얼굴이자 보물의 발견이었다.

-아직 좀 덜 봤지만, 진짜 품격있는 직장생활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게 아닐까.

- 언니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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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생각나는 것들도 있고,,,, 당체 어떤 장면만 생각나는데 그게 어떤 일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들도 있었다.

수 많은 드라마들 중에 저거라도 기억하고 있는게 어디야. 막 이러면서..

제목을 몰라서 마저 못본 드라마 하나 수배한다.

-애니 채널 같은데서 했던것 같은데-

고등학생인 여자 주인공이 역할 대행을 해서 어떤 신분으로 위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인데.... 여자주인공의 엄마는 철없는 여배우고.

여자주인공이 그런 일을 하는지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고.

뭔가 비밀을 안고 있는 탐정 사무소 같은 이야기.

근데 저 드라마 딱 두편 봤느데.. 제목이 당체 생각이 안난다.

혹시 아시는 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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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 2013.11.08 0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그 드라마 재밌게 뵜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요

  2. 돼지 2013.11.08 0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라이빗 액트리츠 에요